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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월요일(月)입니다.
법구 비유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본래는 깨끗하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일으킨다. 현자를 가까이하면 도의 뜻이 높아지고, 어리석은 이를 벗하면 재앙이 온다. 그것은 마치 향을 쌌던 잎사귀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아서,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도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법구비유경 쌍요품 ; 불교성전 4-2).”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가장 진한 물듦은
가량 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어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벌써 2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봄으로 가는 길이 힘겨워 보입니다.
불규칙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2월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나날 되세요.